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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뼈의 기록', 천선란 원작을 무대에 올리다

게시2026년 4월 8일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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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란의 SF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 '뼈의 기록'이 4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개막했다. 장한새 연출은 원작의 따뜻한 감동을 차가운 세상으로 재해석하며, 장편 소설 '천개의 파랑' 이후 두 번째로 천선란과 협업했다.

원작은 2022년 '밀리의 서재'에서 공개된 뒤 입소문을 탔으며, 지난해 소설집 『모우어』에 수록됐다. 장한새는 원작의 전지적 시점을 로봇 '로비스'의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변경하고, 2085년 행성 이주 프로젝트 같은 배경을 추가해 50페이지 단편을 무대화했다.

천선란과 장한새는 "로봇은 인간을 투영하는 거울"이라며 AI 시대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작품을 통해 던진다고 밝혔다. 연극은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되며, 강기둥·장석환·이현우가 로비스 역을 트리플 캐스팅했다.

연극 ‘뼈의 기록’의 원작자 천선란(왼쪽)과 연출 장한새가 4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라운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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