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F, 한국 AI 붐 수혜 평가하며 혜택 확산 강조
게시2026년 10월 30일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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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을 글로벌 AI 붐의 주요 수혜국으로 평가하며 반도체 호황의 혜택이 경제 전반으로 확산돼야 한다고 진단했다.
줄리 코잭 IMF 대변인은 2026년 10월 29일 워싱턴 IMF 본부에서 기자와 만나 한국이 반도체 수출 수요를 통해 AI 붐의 큰 혜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IMF는 올해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을 4만3512달러로 추정하고 실질 성장률 전망치를 3.3%로 상향했다.
다만 IMF는 혜택이 선도 반도체 기업을 넘어 다른 산업과 근로자, 지역으로 퍼져야 생활 수준 향상이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IMF는 다음 달 한국과의 연례협의에서 이러한 문제를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IMF "한국 반도체 호황 혜택 확산돼야…소득수준 유지에 중요" [이상은의 워싱턴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