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릭 스쿠벌, 다저스 임대 후 FA 시장 최대어로 주목
게시2026년 8월 10일 22: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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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릭 스쿠벌은 지난 3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LA 다저스로 트레이드된 올해 말 메이저리그 FA 시장 최대어다. MLB.com은 10일 스쿠벌을 2026~2027년 FA 시장에서 다저스가 잃을 잠재적 거물로 꼽았다.
스쿠벌은 현재 17경기 102⅔이닝에서 7승6패, 평균자책점 2.81을 기록 중이며, 올시즌 초반 예상된 FA 가치는 최소 4억달러였다. 팔꿈치 수술 복귀 후 다소 내려갔지만, 포스트시즌에서 건강한 활약을 펼친다면 4억달러 수준의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스쿠벌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디트로이트로의 복귀 희망을 드러냈으나, 타이거스의 재정 상황상 4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기 어려워 보인다. 메츠나 자이언츠 같은 빅마켓 구단들의 영입 경쟁이 예상되면서 최종 몸값은 더욱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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