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 KTX-1 교체 시기 맞춰 고급 서비스 시설 확충 추진
게시2026년 4월 12일 07: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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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1의 기대수명이 8년 안팎 남은 가운데 코레일은 차세대 고속열차 51편성으로 교체하면서 빈약한 서비스 시설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1차 28편성은 내년 발주해 2033년까지 인수하고, 2차 23편성은 2032년 발주해 2038년까지 도입할 예정이다.
독일 ICE-3NEO는 자전거 거치공간과 식당칸을 갖췄고, 일본 신칸센 N700S는 비즈니스룸과 프라이빗 객실을 운영 중이다. 프랑스 TGV-M은 2층 비스트로를, 스페인 AVE S-106은 카페칸과 유아 놀이방을 설치했다.
국내 고속열차에 어떤 서비스가 도입될지는 향후 수요 전망에 달려있다. 좌석난이 계속되면 좌석 확충이 우선이겠지만, 수요가 안정화되면 신규 서비스 도입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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