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X 나스닥 상장, 화성 개척 시대 본격화
게시2026년 6월 15일 00: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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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12일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되며 시가총액 3200조원으로 시총 6위에 올랐다.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0% 가까이 주가가 급등했으며, 지난해 7조원 넘는 순손실을 낸 기업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우주 개척에 거는 시장의 기대가 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화성은 평균온도 영하 53도, 최고기온 영상 20도로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자전주기도 24시간39분으로 지구와 거의 같다. 다만 중력은 지구의 38%, 대기압은 1% 수준이고 대기의 95%가 이산화탄소로 구성돼 있어 인류 거주 환경으로의 변환은 여전히 도전적이다.
화성의 테라포밍은 지구에서 35억 년이 걸린 작업을 단기간에 수행해야 하는 만큼 아직은 꿈에 가까운 과제다. 스페이스X의 화성 개척 구상이 현실화되기까지는 기술적·환경적 난제를 극복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천자칼럼] 첫발 내디딘 '화성 침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