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U-23 축구, 아시안게임 4연패 달성
수정2026년 10월 4일 02:55
게시2026년 10월 4일 00: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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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엄지성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아시안게임 사상 최초 4연패를 달성했다. 경기력 비판에 시달렸던 이민성 감독은 우승 직후 선수들에게 공을 돌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일본의 심장부에서 거둔 이번 승리는 최근 세 대회 연속 결승에서 일본을 제압한 결과다. 차출 문제로 뒤늦게 합류한 이영준은 3골을 몰아치며 병역 혜택을 확정했고, 경기에 나서지 못한 양현준은 묵묵한 헌신으로 MVP에 선정됐다.
이민성 감독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고 김은중 감독에게 LA올림픽 체제를 넘긴다. 대회 주역들이 A대표팀으로 도약해 한국 축구의 발판이 되길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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