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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4연패 속 병역 발언 공방

수정2026년 10월 4일 20:01

게시2026년 10월 4일 00:23

AI가 1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했다. 그러나 주장 이기혁과 미드필더 양민혁의 병역 혜택 관련 발언이 공방을 일으키며 대국민 사과로 이어졌다.

이기혁은 대회 전 입대 통보를 받아 금메달이 사실상 마지막 병역 면제 기회였던 상황에서 발언 수위를 조절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양민혁 역시 우승 직후 군 면제 보상을 강조한 발언으로 반발을 샀으나 이후 인터뷰에서 책임감을 재차 강조했다. 이민성 감독은 월드컵 참사 이후 비판 속에서도 중국·일본을 연파하며 대표팀을 이끌고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선수단은 기자회견을 통해 병역 의무에 대한 경솔한 인식을 사과하며 파장 진화에 나섰다. 대한축구협회는 차기 올림픽 대표팀을 김은중 감독 체제로 전환하며 세대교체를 준비하고 있다. 금메달의 영광과 발언 파장이 겹친 만큼 선수단의 언행 관리가 과제로 남았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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