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민 교수, 6·3 지방선거 앞 젊은 유권자에 당부
게시2026년 6월 3일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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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김영민 교수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젊은 유권자들에게 현실 파악과 주제 파악을 강조했다. 교수는 칼럼을 통해 젊은이들이 달콤한 말만 늘어놓는 정치인이 아닌 어렵지만 필요한 일을 하는 일꾼을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인생의 두 가지 과업으로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일을 찾는 것을 제시했다. 그는 자신을 떠받들어 줄 사람이 아닌 기꺼이 봉사할 대상을 찾아야 하며, 손쉬운 일이 아닌 기꺼이 수고하고 싶은 일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수는 정치인도 마찬가지로 현실과 이상을 결합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며, 상대를 악마화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젊은 유권자들은 달콤한 약속 대신 힘들어도 기꺼이 긍정할 수 있는 비전을 가진 정치인에게 투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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