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이댄스, 파라마운트·워너브러더스 통합 추진
게시2026년 10월 17일 04: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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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운트를 인수한 스카이댄스가 2026년 10월 6일 워너브러더스까지 인수하며 두 스튜디오를 하나로 통합했다. 스카이댄스는 2006년 데이비드 엘리슨이 설립한 제작사로, 엘리슨은 2025년 파라마운트를 먼저 인수했다. 할리우드에서는 백년 역사의 스튜디오가 IT 억만장자 자본에 흡수된다는 반발이 이어졌다.
스카이댄스는 연간 30편 이상의 극장용 영화 제작을 약속했지만 60억 달러 규모의 비용 절감을 추진하며 대량 인력 감축을 예고했다. 앞서 디즈니도 2019년 20세기 폭스와 루카스필름을 인수한 뒤 폭스 이름을 지우고 픽사를 속편 중심 스튜디오로 바꿔 고유 색깔을 잃게 만들었다. 이번 통합도 같은 길을 걸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다.
글쓴이는 넷플릭스 등장 이후 IP 확보 경쟁이 스튜디오 간 합병을 부추겼다고 분석했다. 그는 파라마운트와 워너브러더스 이름도 노키아, LG 휴대폰처럼 사라질 운명이라고 전망했다.

스튜디오, 서로 잡아먹는 게 살 길… 파라마운트도 워너브러더스도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