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경 여사, 튀르키예 에르도안 여사와 친교
게시2026년 11월 3일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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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가 2026년 11월 3일 국빈 방한한 에미네 에르도안 여사와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친교 일정을 가졌다. 김 여사는 튀르키예 국기를 상징하는 한복 차림으로 나타나 튀르키예어로 환영 인사를 건네며 에르도안 여사를 맞이했다.
김 여사는 튀르키예 사진작가 이젯 케리바를 소개하며 1956년 촬영된 한국 어린이 사진을 언급했다. 튀르키예 참전 용사의 희생과 튀르키예 지진 당시 한국 국민의 지원을 강조하며 두 나라의 우정을 되새겼다. 에르도안 여사는 튀르키예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화답했다.
두 여사는 아리랑 연주를 함께 감상하고 6·25전쟁 참전 용사 관련 영상을 시청했다. 한국전쟁을 매개로 맺어진 양국의 인연이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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