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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여성 교육 헌신한 라지아 잔 여사, 81세로 별세

수정2025년 8월 7일 14:50

게시2025년 8월 5일 20:25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아프가니스탄 출신 미국 기업가 라지아 잔 여사가 2025년 7월 20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울혈성 심부전으로 향년 81세에 별세했다. 잔 여사는 탈레반의 여성 억압 속에서도 아프간 여성들이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헌신한 인물이다.

2001년 9·11 테러를 계기로 '라지아의 희망의 빛' 재단을 설립한 잔 여사는 2005년 카불 외곽 데흐수브즈에 여학교 '자불리 교육센터'를 건립했다. 그녀는 지역 사회를 끈질기게 설득해 여성 교육의 필요성을 알리며 100명이 넘는 여학생을 등록시켰다. 2012년 CNN '10명의 영웅'에 선정되었고, 2015년 국제로터리 '행동하는 여성상'을 수상했다.

2021년 탈레반 재집권으로 중등학교와 대학교는 폐쇄해야 했지만, 잔 여사는 초등학교에 더 많은 여학생을 받아들이며 교육 사업을 이어갔다. 2016년에는 그녀의 활동이 다큐멘터리 영화 <내일이 가져올 것들>로 제작되어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다.

아프가니스탄 카불 외곽에 여학교를 설립하고 여성 교육에 헌신해온 라지아 잔 여사. 사진출처 라지아의 희망의 빛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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