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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매점매석 금지 7월까지 연장, 과징금·포상제 추진

수정2026년 5월 7일 10:51

게시2026년 5월 7일 09:44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정부가 석유제품 매점매석 금지 고시를 당초 5월 12일 종료 예정에서 7월까지 2개월 연장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시행 중인 최고가격제를 악용한 판매 기피와 사재기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구윤철 부총리는 5차 석유 최고가격을 8일 0시부터 적용하며, 국제유가 추이와 재정 부담을 종합 검토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4차 가격은 휘발유 리터당 1934원, 경유 1923원으로 세 차례 동결 중이다.

정부는 부정행위 차단을 위해 과징금과 신고 포상제 도입을 검토 중이다.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로 4월 물가 상승률을 1.2%포인트 낮춘 것으로 평가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소비자물가동향, 할당관세 개선방안 후속조치, 중동전쟁 대응방안 등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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