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시, 식료품 30% 할인 공공식료품점 5곳 개설 추진
게시2026년 8월 23일 09:2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주요 식료품을 일반 소매가보다 30% 저렴하게 판매하는 공공식료품점 5곳을 뉴욕시 5개 자치구에 마련할 계획을 밝혔다. 첫 매장은 2027년 말 문을 열 예정이며, 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가 목표다.
뉴욕시는 초기 시설과 투자 비용을 직접 부담하고 임대료·재산세를 면제해 운영비를 절감한다. 민간 전문가에 위탁 운영하며 신선 농산물과 육류 등 주요 식료품을 중심으로 판매한다.
지속적인 세금 투입의 적절성과 제한된 혜택 범위를 둘러싼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맘다니 시장은 고소득층과 고가 부동산 과세 강화로 재원을 마련하려 하지만 법정 공방이 이어지고 있으며, 기존 식료품점들의 경쟁 우려도 나오고 있다.

“식료품 30% 싸게 드려요, 세금으로”…사회주의자 뉴욕시장의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