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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반달가슴곰 복원 20년, 100마리 돌파…인간과의 공존 과제

게시2026년 4월 21일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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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러시아에서 도입한 반달가슴곰 6마리를 지리산에 방사한 지 20년 만에 현재 96마리(올해 초 새끼 포함 시 100마리)로 증가했다. 멸종위기 1급 반달가슴곰 복원 사업이 개체 수 증가에 성공한 것이다.

서식 범위는 2005년 154㎢에서 지난해 541㎢로 3.5배 확대되어 서울 면적에 맞먹는 수준이 됐다. 지리산 전역을 거쳐 장수군 장안산, 칠성봉, 웅석봉 등으로 활동 영역이 넓어졌으며, 2004년 이후 벌꿀 피해 608건(84%)을 포함해 총 피해가 발생했다.

일본의 곰 습격 사건 증가로 인간과의 충돌 우려가 커지면서 백두대간 확장 계획은 중단된 상태다. 전문가들은 사회적 수용력을 고려한 적정 개체 수 설정과 문제곰 중심의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20년 러시아에서 들여온 이후 지리산 생태학습장에 살고 있는 반달가슴곰. 천권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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