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중남미 천연자원 중국 투자 견제 발언
게시2026년 9월 23일 06: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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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미주의 방패' 행사에서 중남미 국가들에게 천연자원을 외국에 넘기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는 중남미 핵심자원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중국을 겨냥한 발언으로 추정된다.
트럼프는 "미주의 자원은 언제나 미주 국민에게 속해야 한다"며 "이를 적대적인 외부 세력에게 빼앗기게 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중국은 지난해 브라질에 61억달러를 투자했으며 광산 투자는 전년보다 세 배 이상 급증해 17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는 마약 카르텔 소탕을 위해 중남미 우파 정부들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지역 내 우파 정권 확산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中 겨냥한 트럼프, 중남미 천연자원 "빼앗기지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