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연구원, 2분기 제조업 시황 BSI 90으로 악화 전망
게시2026년 4월 19일 13: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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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구원이 19일 발표한 2분기 경기실사지수(BSI) 조사에서 시황 전망이 90으로 기준치 100을 밑돌며 전 분기보다 악화될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전쟁의 여파로 정유·화학·디스플레이 업종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반도체(103)와 조선(102)은 기준선을 넘길 것으로 예측됐다.
제조업체들은 현재 경영 활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대외 여건 불확실성'(53%)을 꼽았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불확실성 장기화에 따라 원재료비 부담 가중(73.2%), 해운 운임 상승(31.6%), 수주 감소(33.1%) 등이 경영 어려움으로 지목됐다.
1분기 제조업 매출 현황 BSI는 79로 전 분기보다 7포인트 하락했으며, 철강·섬유 등 소재 부문을 중심으로 부진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동전쟁 여파에 2분기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