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종 전 BHC 회장, 11월 경업금지 만료 앞두고 업계 복귀 주목
게시2026년 8월 19일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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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종 전 BHC 회장의 경업금지 계약 기간이 오는 11월 만료를 앞두면서 외식 업계 복귀 여부가 관심사가 되고 있다. 박 전 회장은 2023년 11월 해임 이후 측근을 통해 매드포갈릭 운영사 MFG코리아를 인수하고 자회사 사내이사에 올라 사실상 업계에 복귀한 상태다.
박 전 회장은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2024년 8월 항소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고, 지난해 2월 대법원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현재도 6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이며, BHC 측은 경업금지 위반으로 가처분을 신청했으나 법원에 기각됐다.
업계에서는 박 전 회장이 11월 경업금지 만료 후 매드포갈릭을 발판으로 치킨 프랜차이즈 등 본업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지 주목하고 있다.

박현종 전 bhc 회장 복귀 초읽기? 경업금지 풀린다 [재계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