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 델보 희귀작 3점, 서울서 최초 공개
게시2026년 10월 14일 00: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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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치동 글로벌세아 아트스페이스에서 벨기에 초현실주의 화가 폴 델보의 희귀작 3점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서 110억원에 낙찰된 ‘잠든 도시’를 포함해 ‘밤의 미녀들’, ‘크리스마스의 밤’이 한자리에 걸린다.
이번 전시 ‘현대회화 하이라이트: 시대의 초상’은 김환기의 ‘우주’가 출품됐던 전작 ‘한국현대회화 하이라이트: 모더니즘과 도전’의 후속작이다. 마르크 샤갈, 윌렘 드 쿠닝, 구사마 야요이, 데이비드 호크니 등 14명의 작가가 참여해 대작 20점을 선보인다.
내년 1월 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해외 경매가로만 접하던 거장들의 작품을 국내에서 직접 감상할 기회로 평가된다. 현대미술 애호가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마르크 샤갈부터 폴 델보까지…현대회화 14인의 하이라이트
“국내에서 이런 작품을 볼 수 있다니”…폴 델보, 드 쿠닝부터 샤갈, 구사마 야요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