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유럽 순방 성과 브리핑·국정 동력 회복 나선다
게시2026년 6월 19일 06: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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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오후 2시 G7 정상회의 참석과 유럽 순방 성과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한다. 지난 9일 취임 후 첫 유럽 순방에 올라 벨기에·이탈리아·바티칸을 방문했고 16~17일 프랑스 에비앙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후 18일 귀국했다.
6·3 지방선거 후 국정 지지율이 급락하고 당·청 갈등이 불거진 가운데 이번 브리핑은 국정 동력을 확보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국정 지지율은 57%로 3주 전 대비 7%포인트 하락했고,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51.5%로 전주 대비 3.7%포인트 떨어졌다.
대통령은 브리핑 직후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23일 주한외교단 리셉션을 개최하는 등 집권 2년차 국정 운영에 본격 시동을 건다. 향후 청와대 개편 및 2기 내각 개각에서 보수 인사 중용 등 통합 인선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8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여당 내분이 커지면 지지율 회복이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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