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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유족 기부금, 소아암·희귀질환·감염병 연구에 활용

게시2026년 3월 26일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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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유족이 기탁한 3000억원의 소아암·희귀질환 지원금으로 카티(CAR-T) 치료와 웨어러블 로봇 등 첨단 치료가 가능해졌다. 2021년 기부한 총 1조원 중 7000억원은 감염병 극복 지원사업에, 3000억원은 소아암·희귀질환 지원에 사용되어 현재까지 약 2만8000명의 환아가 치료 기회를 받았다.

질병관리청은 기부금을 바탕으로 '감염병극복 연구역량 강화사업'을 추진 중이며, 26일부터 이틀간 '이건희 감염병극복 연구역량 강화사업 국제심포지엄(LISID)'을 개최한다. 국립감염병연구소와 국립중앙의료원은 팬데믹 대응 임상 연구 등 총 10개의 핵심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기부금 중 5000억원은 한국 최초의 중앙감염병 전문병원 건립에 투입되며, 150병상 규모의 세계적 수준 병원으로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 이건희 선대회장(오른쪽 두번째)이 지난 1993년 4월 삼성서울병원 건설 현장을 찾아 점검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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