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2026~2040년 환경계획 수립
게시2026년 6월 10일 16: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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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10일 지난 10년간 환경 보전 정책의 목표 달성률이 51%에 그친 것으로 평가하고, 2040년까지 15년간 추진할 새로운 환경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새 환경계획은 자연생태환경·생활환경·회복탄력성·환경정의 등 4개 부문 47개 지표로 구성되며, 도민 1600여명 설문조사와 환경 현황 변화 전망을 반영했다. 지난 계획에서는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개선(666.7%), 전기차 보급(233.1%) 등은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나 습지 복원(60.0%), 생활폐기물 매립률(54.3%) 등은 저조했다.
도민들은 기후위기 대응 부족(24.9%), 하천·수질 오염(18.9%)을 가장 심각한 환경 문제로 인식했으며, 무분별한 개발 억제와 도심 녹지 확대를 주요 정책으로 요구했다.

경남, 지난 10년 환경정책 성적 ‘51점’…2040년 새 계획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