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대 시장 양극화, 렌탈 vs 소유 전략 대립
게시2026년 5월 15일 15:2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침대 시장에서 렌탈 서비스를 통한 관리형 비즈니스와 프리미엄 소유 전략이 대립하고 있다. 코웨이의 비렉스가 월 3~4만 원의 구독료로 탑퍼 교체와 UV 살균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해 매출 3654억원을 기록해 시몬스(3239억원), 에이스(3173억원)를 추월했다.
시몬스와 에이스는 렌탈 진출을 거부하고 프리미엄 소유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시몬스는 렌탈이 브랜드 이미지 훼손과 사생활 침해 우려를 이유로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침실'이라는 가치로 고소득층을 공략하고 있으며, 에이스는 에이스 스퀘어 같은 대형 체험 매장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향후 침대 시장은 렌탈과 소유로의 양극화가 심화될 전망이다. 코웨이의 성공에 따라 쿠쿠홈시스, SK매직, 청호나이스 등도 침대렌탈 사업 비중을 확대하고 있어 시장이 두 개의 진영으로 나뉠 것으로 예상된다.

'침대 살까 빌릴까'…양분되는 침대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