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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윤지아, 전당뇨 극복한 '슬로우에이징 쿠킹' 강의

게시2026년 3월 18일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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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사관저 셰프 윤지아는 36세에 전당뇨 판정을 받은 후 180일간 식재료 분석과 조리법 연구를 통해 혈당을 정상화했다. 당화혈색소 5.4, 공복 혈당 78로 회복한 그는 주방과의 이별이 현대인의 대사증후군 원인이라 진단했다.

윤 셰프는 건강식 레스토랑 '굿카브'를 운영하며 저탄수 브런치를 제공하고, 지글지글클럽 쿠킹 클래스를 기획했다. 클래스는 혈당·염증·장 건강을 고려한 조리법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실질적 경험을 제공한다.

그는 건강식을 특별한 사람만의 식단이 아닌 일상의 음식으로 정착시키고자 한다. 호주에서의 새로운 배움을 통해 건강한 식사를 더 접근 가능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것이 목표다.

“제대로 알아야 나를 돌볼 수 있다”고 강조하는 윤지아 셰프. 그가 6년 간 집요하게 매달려온 슬로우에이징 조리 비법이 지글지글클럽의 온라인 강연을 통해 공개된다. 혈당을 다스리고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그의 연구 기록은 이제 우리 시대가 배워야 할 새로운 식사법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 지글지글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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