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 게놈 해독 선구자 존 크레이그 벤터 별세
게시2026년 5월 1일 11: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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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게놈 해독에 큰 기여를 한 미국 과학자 존 크레이그 벤터가 암 치료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였다.
벤터는 1998년 셀레라 지노믹스를 공동설립하고 독자적인 게놈 해독 기술을 개발해 인간 게놈 프로젝트와 경쟁하며 2000년 인간 게놈 초안 발표를 주도했다. 1995년 세계 최초로 박테리아 게놈을 해독했고, 2010년에는 합성 세포 JCVI-syn1.0을 만들어 합성생물학 분야를 개척했다.
벤터의 업적은 유전체학에 혁명을 일으켰으며, 2007년 니렌버그 공익 과학상과 2008년 국가 과학 훈장을 수상했다. 그의 선구적 연구는 인간 질병 규명과 생명과학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됐다.

‘인간 게놈 해독’ 이끈 미국 과학자 크레이그 벤터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