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이란 전면전으로 뉴욕증시 3대 지수 동반 하락
게시2026년 3월 4일 07:1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3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지수는 403.51포인트(0.83%) 하락한 4만8501.27로 마감했고, S&P 500지수는 64.99포인트(0.94%), 나스닥종합지수는 232.17포인트(1.02%) 내려앉았다.
이란 군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가가 이틀 연속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및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투심을 위축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이 유가 안정 대책을 내놨지만 장기전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원유의 약 80%가 한국, 일본, 중국, 인도로 향하기 때문에 봉쇄가 길어지면 아시아 제조업 핵심 거점의 생산과 공급에 차질이 생길 전망이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4.58% 급락하며 미국 반도체·AI 기업들의 연쇄 영향이 예상된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털썩'…'한국증시 3배 ETF' 31% 폭락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