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하스, KT에 응원 영상 편지 전달
게시2026년 11월 3일 00: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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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로하스 주니어가 KT 위즈의 정규시즌 우승과 한국시리즈 진출을 축하하는 응원 영상을 보냈다. KT 위즈는 2026년 11월 2일 공식 SNS에 '노학수에게 온 편지'라는 영상을 게시했다. 로하스는 영상에서 선수단과 감독, 코치를 응원하며 우승을 기원했다.
로하스는 KT에서 6시즌 동안 750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1푼3리 178홈런을 기록했다. 2020년에는 홈런, 타점, 장타율, 득점 부문 1위에 올라 4관왕을 차지했으며 골든글러브를 3차례 받았다. 그는 2025년 8월 부진으로 방출됐지만 구단 역사상 가장 뛰어난 외국인 선수로 기억되고 있다.
KT 위즈는 2026년 11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한국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KT는 선발투수로 데이비스 대니엘을 예고했으며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운다. 5년 만의 통합 우승을 노리는 KT의 경기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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