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틴 딘, 가을야구 첫 홈런으로 LG 준PO 견인
게시2026년 10월 14일 22: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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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딘(LG 트윈스)이 2026년 10월 1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가을야구 1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 홈런은 LG가 정규리그 3위 KIA 타이거즈와 맞붙는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결승포가 됐다.
오스틴 딘은 0-0이던 1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선발 곽빈의 높은 커브를 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2볼-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나온 이 선제 투런포의 비거리는 119m였다. 이날 경기 최우수선수(MVP)로도 선정된 오스틴 딘은 생일에 터진 홈런이라 의미를 더했다.
염경엽 감독은 선제 홈런 덕분에 선수들이 여유 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오스틴 딘은 정규시즌 막판 부진을 털어낸 만큼 이 기세를 광주까지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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