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오스 비엔티안 전봇대, 구글 지도 4.9점 관광 명소로 인기
게시2026년 3월 19일 10: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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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세타틸라트 로드와 노케오쿠만 로드 교차로에 위치한 전봇대가 관광 명소로 떠올랐다. 구글 지도에서 4.9점의 평점을 기록 중이며, 40년 이상 설치된 이 전봇대는 일반 전력선과 통신선이 겹겹이 얽혀 독특한 경관을 형성했다.
도시 발달과 함께 추가된 각종 케이블이 검은 층을 이루고 있어 아래 구조물을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 방문객이 5점을 부여했으나 '방공 시스템이 없다'는 이유로 1점을 준 관광객이 있어 현재 평점은 4.9점에 머물고 있다.
현지 매체는 이 전봇대가 관광객들이 멈춰 사진을 찍는 소프트파워 랜드마크가 됐다고 전했으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을 제안하는 등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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