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건강검진, 직무 적합 판정에도 체중 6kg 증가
수정2026년 5월 30일 15:32
게시2026년 5월 30일 1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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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79) 미국 대통령이 정기 건강검진에서 직무 수행에 완전히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주치의 숀 바바벨라는 심장·폐·신경계 등 전반적 신체 기능이 양호하며, 심장 나이는 실제보다 14살 젊다고 밝혔다.
종합 신경 검사에서 정신 상태가 정상이고 뇌신경 기능이 온전하며 감각, 반사신경, 걸음걸이, 균형 감각 모두 정상으로 판정됐다. 다만 체중은 약 108kg으로 지난해 4월 대비 6kg 증가했다.
주치의는 지속적인 체중 감량과 식단 관리를 권고했으며,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도 제안했다. 취임 후 총 세 차례 건강검진을 받은 고령 대통령의 건강 관리가 임기 수행의 주요 변수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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