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서울대병원, 50세 미만 여성 위암이 남성보다 치명적
게시2026년 6월 10일 08: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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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이 2003년부터 2023년까지 위암 환자 1만4739명을 분석한 결과, 50세 미만 젊은 여성의 위암 생존율이 남성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위암 환자에서 암세포가 위벽을 따라 흩어져 침윤하는 '미만형' 위암의 비율이 남성보다 높았으며, 특히 50세 미만에서 그 차이가 두드러졌다. 연구팀은 에스트로겐의 알파 수용체가 미만형 위암의 발생 및 진행과 관련이 깊다고 추정했다.
김나영 교수는 50세 미만 젊은 여성에서 미만형 위암의 비율이 높은 만큼 가족력이나 헬리코박터 감염 등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 보다 적극적인 검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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