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카이치, 납북 문제 해결 총력전 선언
수정2026년 10월 6일 15:26
게시2026년 10월 6일 14: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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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임기 중 북한 납치 문제 해결 돌파구를 마련하겠다고 공식화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는 북·미 정상회담이 성사될 경우 김정은과의 북·일 정상회담 주선을 직접 요청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요코타 메구미 동생 등 납북 피해자 가족들과 면담하며 의지를 재확인했다. 일본이 공식 인정한 납치 피해자 17명 중 12명이 아직 귀국하지 못한 상태로, 가족들은 최근 미국을 방문해 국무부와 의회에 협력을 요청한 바 있다.
다카이치 총리의 북·일 정상회담 추진은 트럼프發 북·미 대화 흐름에 편승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임기 내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을지는 북한의 호응 여부에 달려 있어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다카이치, 트럼프에 "김정은과 정상회담 주선해달라"
다카이치 “임기 중 납북 문제 돌파구 마련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