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호황이 내수로 확산, 한은 기준금리 인상 검토
게시2026년 5월 4일 19: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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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투자은행들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JP모건체이스는 2.2%에서 3.0%로, BNP파리바는 2.0%에서 2.7%로 각각 상향 조정했으며, 올해 1분기 실질 GDP 성장률은 전기 대비 1.7%(연율 3.6%)를 기록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온기가 내수로 확산하면서 설비투자와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증시 호황으로 인한 부의 효과가 내수 소비를 견인하며,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사상 처음 25조원을 돌파했다. 다만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월 2.2%를 기록했으며,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미실시 시 최대 0.8%포인트 더 높아질 수 있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인하 기조를 거두고 인상 가능성을 공식 언급했다. 유상대 부총재는 물가상승률이 2.2%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커졌으며 기준금리 인상을 검토해야 할 시점이 됐다고 진단했다. 28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 인상 시점을 앞당겨 결정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韓銀 "기준금리 인상 고민할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