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렬, 군대 구타로 사망한 형의 36년 의문사 회상
게시2026년 8월 8일 23:2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희극인 김정렬이 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군대에서 구타로 사망한 형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형은 당시 자살로 기록됐으나 36년 후 군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조사로 구타 사실이 밝혀졌다.
김정렬은 형이 저녁에 갑자기 찾아왔다가 다음날 군용 트럭으로 실려가 병원에 입원했으며, 이후 농약 자살로 처리됐다고 회상했다. 어머니는 형이 절대 농약을 마신 게 아니라고 주장했고, 결국 범인이 양심선언으로 사과했으나 공소시효가 지난 상태였다.
형의 명예 회복으로 국립묘지 안장이 가능해졌으나 유골을 찾을 수 없었고, 어머니는 이 소식을 치매로 인해 알아듣지 못했다. 김정렬은 국가 보상을 거절했다가 신청 기간 만료로 받지 못하게 됐다.

“30년만 범인 찾아” 김정렬, 軍 구타 사망한 형 회상 (‘데이앤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