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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지난해 EU 망명 신청 최다국 등극

게시2026년 3월 26일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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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유럽연합(EU)에 제출된 비유럽권 신규 망명 신청 66만9400건 중 베네수엘라가 8만9500건(13.4%)으로 가장 많았다. 아프가니스탄(6만3800건), 시리아(4만300건)가 뒤를 이었으며, 시리아는 2013년부터 12년간 1위를 유지하다 처음 선두 자리를 내줬다.

EU 전체 망명 신청 건수는 전년 91만2400건 대비 27% 감소했다. 국가별 접수 건수는 스페인이 14만1천 건으로 1위를 차지했고, 독일은 2024년 25%를 차지하며 1위였으나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면서 4위로 내려앉았다.

베네수엘라의 망명 신청 급증은 극심한 인플레이션과 경제난으로 인한 대규모 인구 유출 때문이다. 유엔난민기구(UNHCR) 집계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출신 난민과 이주민은 약 790만 명으로, 전체 국민의 4분의 1 이상이 해외로 떠난 상황이다.

지난 2022년 12월 23일(현지시간) 미국-멕시코 국경의 리오그란데 강변에 마련된 임시 캠프에서 한 베네수엘라 출신 이민자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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