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긴장 고조로 유가 급등, 6월 이후 최고치 경신
게시2026년 3월 2일 09: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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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 4월 인도분 가격이 2일 한때 배럴당 75.33달러까지 폭등했다. 이는 지난해 6월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달 28일 이란을 공격했고,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사상 사실이 1일 공식 발표되면서 중동 지역 긴장이 급격히 고조됐다.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선물 시장의 가격 급등을 견인했으며, 개장 직후 2월 27일 대비 12.4% 상승했다.
다만 지난해 6월 공습 때와 달리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도 있어, 유가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원유 ‘4월 선물’ 7.3% 오른 71.91달러…한때 12%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