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대통령, 2026 월드컵 개최 차질 없다 강조
게시2026년 2월 25일 08: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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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2월 24일 마약 카르텔 수장 사망 이후 전국적 폭력 사태에도 불구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에 모든 안전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고 밝혔다.
멕시코 최대 마약 카르텔 '할리스코 신세계 카르텔'의 수장 네메시오 오세게라(엘 멘초)가 군 작전으로 사살된 이후 전국 20개 주에서 도로 봉쇄, 방화 등 폭력 사태가 발생했으며, 양측 충돌로 57명이 사망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치안 당국이 질서 회복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상황이 정상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멕시코에서는 전체 104경기 중 13경기가 개최될 예정이며, 한국 국가대표팀도 과달라하라와 몬터레이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FIFA도 경기장 철수 의사가 없다며 당국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는 상황이다.

멕시코 마약왕 사살, 치안 비상…셰인바움 대통령 “월드컵 안전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