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진출 성패, 지역별 차별화 전략이 좌우
게시2026년 3월 5일 00: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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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종합광고회사 에이비랩은 단순 행정 대행이 아닌 매출·이익 구조 설계 중심의 지사 대행 서비스로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한다.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에이비랩과 함께 핵심 상권 매장 구축, 오프라인 중심 광고와 인플루언서 연계 전략으로 베트남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에이비랩 홍석진 대표는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 실패 요인으로 문화적 차이와 이해 부족을 지적했다. 소비자 가격 인식, 구매 결정 방식, 온·오프라인 채널 역할, 브랜드 신뢰 형성 방식 등 양국 차이를 반영하지 않으면 광고 효율이 떨어진다는 설명이다.
홍 대표는 호찌민과 하노이를 동일하게 접근하면 실패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베트남은 지역마다 성향과 풍습이 다르기 때문에 도시별 맞춤 전략이 필수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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