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런 트럼프, 국정연설장서 파란색 넥타이 착용해 화제
게시2026년 2월 26일 14: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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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이 26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국정연설장에서 가족들과 다른 색의 넥타이를 착용했다. 공화당을 상징하는 붉은색 대신 파란색을 선택하면서 정치적 입장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배런을 제외한 형제들과 트럼프 대통령 본인, 핵심 참모진은 모두 빨간 넥타이로 통일했다. 배런은 2024년 7월 선거 유세와 지난해 1월 취임식에서도 파란색 넥타이를 착용한 바 있어, 일관된 선택으로 보인다. 온라인에서는 "넥타이 색에 별다른 의미가 없는 것 같다"는 의견과 "정치적 견해를 드러낸 것"이라는 해석이 엇갈렸다.
국정연설장에서는 다양한 '패션 메시지'가 등장했다. 공화당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 얼굴이 인쇄된 넥타이로 결속을 강조했고, 민주당 의원들은 불법 이민 단속 저항 장식과 배지로 행정부 정책을 비판했다.

빨간색 사이 나홀로 ‘파란 넥타이’…트럼프 막내아들의 의미심장한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