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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 시장, 거래 위축 속 가격 상승세 지속

게시2026년 5월 15일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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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 투자시장이 거래 규모는 감소했으나 가격은 상승하는 이중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젠스타메이트 리서치센터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오피스 마켓리포트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 거래 규모는 2조892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9% 감소했지만, 평균 평당 거래가격은 3190만원으로 2% 상승했다.

금리 부담과 가격 눈높이 차이로 기관투자가가 관망세를 보이는 가운데 현금 여력을 갖춘 법인이 사옥 매입에 나서면서 우량 오피스 가격을 떠받치고 있다. 1분기 사옥 목적 매수 금액은 약 1조2000억원으로 전체 거래의 40.5%를 차지했으며, 한웰이 케이스퀘어 강남Ⅱ를 3550억원에, 미스토홀딩스가 싸이칸타워를 1940억원에 매입했다.

금리 안정화 흐름이 이어질 경우 기관 자금이 다시 유입될 수 있으나 법인의 사옥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임대시장에서는 권역별로 엇갈린 흐름이 나타났으며 전반적인 임대료 상승세는 지속되고 있다.

오피스 빌딩이 모여있는 강남 테헤란로 일대. /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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