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호 춘추관장, 미등록 증축 주택 임대 수익 논란
수정2026년 8월 10일 22:55
게시2026년 8월 10일 22: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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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청와대 춘추관장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다세대주택 1층을 무단 증축된 상태로 보증금 1,000만 원·월세 85만 원에 임대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건축물대장상 계단실로 분류된 공간을 주거용으로 임대하며 수익을 얻었다.
김 관장은 2014년 17억7,000만 원에 매입 당시 이미 증축된 상태였으며 직접 증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임차인 모집 과정에서 미등록건축물임을 알았으나 주택 수 증가 부담으로 양성화 절차를 미뤘다고 해명했다.
김 관장은 지난 4일 춘추관장직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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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 표명한 청와대 춘추관장, 미등록 주택 임대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