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경기도지사, 소통 강화 위해 실·국장 정례 정책브리핑 도입
게시2026년 10월 6일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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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는 6일 주간회의에서 재정위기 공유 과정의 기계적·수직적 소통 방식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기초지방자치단체 간 관계를 '상하 관계'에서 '수평적 동반자 관계'로 전환하고, 부단체장·담당 과와의 사전 설명 단계를 거쳐 의견을 모으기로 했다.
도는 도정 투명성 강화를 위해 21일부터 실·국장 정례 정책브리핑을 추진한다. 초기에는 격주로 진행되며 주요 정책과 신규 사업, 현안 쟁점 등을 실·국장이 직접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추 지사는 도의 재정위기가 일시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위기라며 낙관을 경계했다. 공직자에게는 위기 상황에서 부당한 지시에 대해 당당히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추미애 “시·군과 수평적 동반자 관계”…‘불통’ 비판에 소통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