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LA다저스 김혜성, 전날 실책에 대해 동료에게 사과

게시2026년 4월 23일 10:34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LA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은 2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전날 1회말 실책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김혜성은 윌리 아다메스의 타구를 잡았으나 1루 송구가 크게 벗어나 실책을 기록했으며, 경기 전 내린 비로 젖은 그라운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것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 실책으로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1회 3실점이 모두 자책점이 되자 김혜성은 야마모토에게 두 번 사과했고, 이후 타석에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타점을 올리며 부진을 만회했다.

김혜성은 이날 공식 훈련 전 크리스 우드워드 코치와 함께 필드에서 수비 연습을 소화했으며,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연습을 이어갔다. 그는 부족한 점을 느끼고 있으며 코치와 대화를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우려하는 사이드암 송구에 대해서는 초등학교 때부터의 습관이라며, 릴리스 포인트 등 감각을 익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혜성은 이번 시즌 유격수에서 +2의 OAA 성적을 기록하며 준수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에 대해 "불평할 것이 전혀 없다"며 신뢰를 드러냈으며, 김혜성은 더 나은 수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야마모토는 전날 1회 3점을 허용하며 고전했다. 김혜성의 수비 실책이 영향을 미쳤다. 사진(美 샌프란시스코)=ⓒAFPBBNews = News1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