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 삽시도·고대도, 워케이션과 문화예술의 섬으로 주목
게시2026년 6월 11일 09: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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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는 105개의 섬을 보유한 충남 최대 섬 지역으로, 삽시도와 고대도가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삽시도는 충남도가 운영하는 '워케이션 충남'의 중심지로 1박2일 3만원의 저렴한 가격에 공유 오피스, 숙박, 체험을 제공하며, 백사장과 둘레길 트레킹 등 자연 경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고대도는 1832년 독일 선교사 칼 귀츨라프가 한국 개신교 선교의 출발점으로 알려진 역사적 의미를 지닌 섬이다. 귀츨라프 기념공원과 선교센터가 조성돼 있으며, 해안 트레킹과 자연 풍경도 뛰어나다.
두 섬은 내년 4월 개막을 목표로 준비 중인 '섬비엔날레'의 중심 무대가 될 예정이며, 24개국 70여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예술 행사로 확대될 계획이다.

섬비엔날레 열리는 충남 보령 섬투어, 삽시도·고대도를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