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군-헤즈볼라, 휴전 중에도 레바논 남부서 교전 재개
게시2026년 5월 4일 21:3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스라엘군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레바논 남부에서 지상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23일 휴전을 3주 연장하기로 합의했음에도 양측이 소화기 사격과 로켓 공격을 주고받으며 교전을 계속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계획된 공격에 대응할 권리가 있다며 레바논 남부 점령과 군사작전을 이어가고 있다. 헤즈볼라는 이스라엘군의 지상군 병력 유지 자체가 휴전 위반이라고 주장하며 무력 대응을 하고 있다. 최근 충돌은 미국·이란 전쟁과 맞물리며 격화됐으며,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사살 이후 헤즈볼라의 보복 공격으로 본격화했다.
중동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비 베리 레바논 국회의장은 이스라엘의 폭격 중단 보장 없이는 어떤 협상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휴전 합의 이후에도 교전이 계속되면서 중동 정세의 불안정성이 심화될 전망이다.

휴전 연장에도 교전 격화…이스라엘·헤즈볼라, 레바논 남부서 다시 지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