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빈 워시 Fed 의장, FOMC 데뷔...기준금리 인상 vs 인하 팽팽
게시2026년 6월 16일 00: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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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16일 밤 연방공개시장정책위원회(FOMC)에 처음 참석한다.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4.2% 상승하며 기준금리 인상 압력이 높아지는 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인하 청구서가 워시 의장의 손에 들려있어 긴장감이 형성될 전망이다.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기준금리선물 베팅에 따르면 금리동결 확률이 97%에 달한다. 직전 의장인 제롬 파월이 이사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고 표결에 참여해 신출내기 의장인 워시가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통화정책 전문가 안토니오 파타스 인시아드 교수는 한국이 Fed의 기준금리뿐 아니라 통화스와프 무기화를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트럼프와 워시가 달러 급전 제공 대가로 미국 내 투자 증액 등을 조건으로 내걸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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