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연금, 코스피 낙폭으로 국내주식 매도 압력 완화
게시2026년 7월 21일 18:0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코스피 하락으로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매도 압력이 대폭 완화됐다. 국민연금 기금 규모가 1700조원 내외로 줄면서 국내주식 비중이 25% 미만으로 내려갔고, 리밸런싱 압력을 받는 상한선(26.8%)보다 낮아진 상태다.
국민연금이 국내주식을 매도해야 하는 기준선은 코스피 7400선으로 상향됐다. 실제로 연기금의 7월 순매도액은 하루 평균 192억원으로 1~6월 평균(738억원)보다 크게 줄었다. 이는 매도 압력이 현저히 낮아졌음을 의미한다.
다만 국민연금의 적극적 매수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국내주식 목표 비중을 여전히 4%포인트 웃돌고 있어 추가 매수를 위해서는 코스피가 5000선 초반까지 떨어지거나 다른 자산군의 성과가 급격히 개선돼야 한다.

국민연금 리밸런싱 부담↓…구원투수는 아직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