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6·3 지방선거서 '윤 어게인' 후보 대거 공천
게시2026년 5월 16일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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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세력으로 분류되는 후보들을 대거 공천했다. 이용, 박민식, 이진숙 등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등이 친윤 공천으로 평가받고 있다.
당 지도부가 절윤(윤과의 절연)하지 않은 점, 한동훈 전 대표 제명으로 인한 외연 확장 실패, 강성 당원 중심의 당심 우경화 등이 윤 어게인 공천의 배경으로 지적된다. 극우 진영도 국민의힘을 정치 플랫폼으로 삼아 후보 진출과 연대를 추진 중이다.
극우 부정선거론자들은 투표 참여 자체를 부정선거 투쟁으로 보며 선거 과정에 참관인으로 적극 개입할 계획이다.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부정선거 프레임을 유지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을 정치 플랫폼 삼겠다”…‘절윤’ 못한 국힘, ‘윤에게인’ 침투 통로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