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중동발 유가 급등에 어업인 유류비 25억 긴급 지원
수정2026년 4월 5일 16:09
게시2026년 4월 5일 11: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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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어업용 면세유 가격에 대응해 25억8000만원 긴급 지원에 나섰다. 호르무즈 해협 폐쇄와 에너지 공급망 불안으로 면세유 가격이 전월 17만7000원에서 27만6000원으로 56.1% 급등했다.
유류비는 출어 경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경북 2700여 척 동력어선이 매월 21억5000만원을 추가 부담하게 됐다. 해양수산부도 면세경유 기준가 초과분의 70%를 별도 지원한다.
경북도는 이달부터 6개월간 인상분의 20%를 한시 지원하며 어업 활동 위축을 방어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에도 유사 지원을 시행한 바 있다.

경북, ‘유가 급등’에 어업인 유류비 긴급 지원···인상분의 20%
"중동사태 장기화"… 경북도, 어업인 유류비 긴급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