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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생명보험 순이익 3위 달성으로 '빅3' 구도 재편

게시2026년 4월 7일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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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가 지난해 순이익 5159억원으로 한화생명을 제치고 국내 생명보험사 중 3위를 기록했다. 삼성생명(1조6998억원), 교보생명(7632억원)에 이어 순이익 기준 3위를 달성한 것은 처음이며, 한화생명은 순이익 3133억원으로 4위로 내려앉았다.

신한라이프의 강점은 보험손익 6949억원으로 전년 대비 6.3% 증가하며 본업 경쟁력을 입증했고, 투자손익도 925억원으로 15.5% 증가해 선전했다. 2021년 오렌지라이프와 통합 출범 이후 매년 안정적 실적을 이어왔으며, 2023년 처음 순이익 5000억원을 넘어선 뒤 지난해에도 5000억원대를 유지했다.

IFRS17 회계기준 체제에서 신한라이프는 보험계약마진(CSM) 7조5549억원으로 교보생명을 앞질렀고, 지급여력비율(K-ICS) 205.9%로 대형 생보 4사 중 가장 높아 건전성 우위를 보이고 있다.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신한라이프의 건전성 우위는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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