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교육청, 9월부터 '아침 간편식 지원' 시범사업 시작
게시2026년 8월 18일 12: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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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이 9월부터 이른 시간 등교하는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아침 간편식 지원'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4억 1,175만 원을 투입해 도내 초·중·고교생 1,200명에게 최대 75일간 과일, 빵, 떡, 구운 계란, 죽, 우유, 요구르트 등 간편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달 31일까지 6개 이상 학교를 선정하며, 정규수업 시작 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배식과 위생 관리를 담당할 전담 인력에게 1일 2시간 이내 2만 5,000원의 봉사활동비를 지원하고, 학부모 봉사단과 퇴직 교직원 등 지역 인적 자원을 활용한다.
도교육청은 의령 쌀빵, 진주 구움떡, 김해 단감샌드 등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우선 구매하도록 권장해 지역 경제와의 상생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범사업 결과를 분석해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방안 및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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