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민주당 대표, 지방선거 공천 '투명·공정' 자평에 당내 비판
게시2026년 5월 6일 21:0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지방선거 공천 과정을 두고 '그 어느 때보다 투명하고 공정했다'고 자평했다. 정 대표는 중앙당사에서의 삭발·단식·대규모 항의 시위가 없었다며 '4무 공천'을 강조했다.
하지만 당내 일각에선 안호영 의원의 12일간 단식 농성, 조승현 금천구청장 예비후보의 삭발·단식 투쟁 등 실제 갈등을 외면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수도권 의원들은 전남·광주 당원 명부 유출, 대리 투표 등 구조적 문제도 지적했다.
정 대표의 발언은 실제 공천 과정의 잡음과 괴리가 있다는 평가다. 당내에선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고 구조적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청래 “그 어느 때보다 투명한 공천”…일각선 “자화자찬”